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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삼성물산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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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은철 작성일18-07-12 22:42 조회0회 댓글0건

본문

이해가 되어야 화가 나거든요.
사람들이 이 사안을 잘 이해를 못해서 이재용 삼성이 뭐 또 나쁜 짓 했나보다.
내용을 들어보면 진짜 나쁜 짓 했거든요.
평상시에 하던 나쁜 짓 보다 몇 배나 더 진~짜 나쁜 짓 했거덩
진~짜 복잡해 흐흐 화를 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문제 제기를 최초로 한 분을 모시고
한방에 30분 이내 우리도 시간이 많이 없잖아요.

이 사건로 돌아가 보면
이재용 부회장에게는 큰 두가지가 필요했어요.
하나는 이건희 회장 반도체로 상징되는 능력있어 회장 할만 해 이게 있었거든요.
근데 이재용은 아들이야 말고는 없었단 말이죠.
이건희 반도체, 이재용 뭐 이게 필요했던 거에요.
첫번째 필요성 실력이 있어서 승계한거야 라고 만들 필요가 하나 있었고
두번째는 실제로 승계하자면 삼성전자 지분이 있어야 하는데 없거덩
그래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을 합병한거 아닙니까.
삼성물산이 삼성전자의 지분을 갖고 있으니까.
근데 자기는(이재용) 제일모직 지분만 가지고 있으니까.
많이 있으니까 최대 주주죠.
제일모직을 뻥튀기 해서 삼성전자 지배권을 많이 가지려고 한거 여기까지 들어봤죠.
이 두가지에 절대 꼭 필요한 목표가 있었단 말이죠.
이 둘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게 바이오로직스였다.

[질의서] 금감원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삼성바이오에피스 회계처리 등 질의
http://www.peoplepower21.org/Economy/1471834

삼성 바이오에피스는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다.
실제 2천9백억원의 회사인데 2015년 중요한 걸 잃어버렸는데(분식 회계 추정)
그 결과 4조 5천억원이 되었다. 그 덕에 상장도 성공했다.
지배력을 잃어버렸는데 가치가 뛰었다.

삼성 바이오로직스가 에피스를 만들때 나머지 10%는 바이오젠 파트너사가 가지고 있었다.
삼성 혼자 바이오젠이 나머지 40%를 살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5대5가 되니 지배력을 잃어버렸다고 표현했다.

지배력을 잃으면 이게 얼마 짜리인지 다시 값을 매겨 봐라하는 것이 공정 가치다.
그 당시 에피스는 비상장 회사였다.
상장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값이 얼만지 시장에서는 알 수 없었는데
회계 법인한테 계산해 보라고 해서 나온 게 4.8조원이다.
진정한 값은 4.8조다 라고 계산한거다.
4.8조 값은 삼성의 주장이다.

4.8조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바이오젠이 40% 살꺼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지배력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했고
지배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4.8조를 기준으로 해서 4.5조의 이익이 생긴거다.
삼성 자기 혼자 돌고 있는 거다.

4.8조가 제대로 된 숫자면 이 논리가 성립할 수 있고
4.8조가 허무 맹랑한 숫자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거다.

근데 실제 사지도 않았다.
바이오젠이 사겠다는 말도 안했다.
삼성이 살래? 하고 물어봤는데 바이오젠이 중요한거까지 붙여주면 살래 하고 답을 줬는데
삼성이 그건 못 준다 그래서 바이오젠이 그럼 안사 까지 답변 받은 걸로 되어 있다.
실제 아무일도 안일어났는데 삼성 머릿속에만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났다.
그런데 가치 평가 기준을 저렇게 바꾼거다.

삼성 바이오로직스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평가 방법은 바꿨다.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삼성물산 합병 (3).gif

안진회계법인는 8.9조, 삼정회계법인 8.6조로 삼성바이오의 가치를 일부러 높게 평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가치가 뻥튀기가 되었기 때문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 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뻥튀기 했더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뻥튀기 되어 제일모직이 뻥튀기 되었다.
(연쇄) 3단 뻥튀기기의 결과는 19조원이 되었다.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삼성물산 합병 (2).gif

사기를 치면 흔적이 남는데 흔적을 가리기 위한 두번째 뻥튀기
삼성물산 장부에 뻥튀기 흔적이 있다.
1천원에 사왔는데 따져보니 500원이었다.
바가지 쓴거다.
회계 장부에 바가지라고 쓰면 안되니까 영업권이라고 적었다.
바가지를 썼지만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
영업권은 권리금과 비슷한 표현이다.
사실상 바가지 쓴거다.

반대로 500원을 주고 사왔는데 따져보니 1천원의 가치가 있다.
500원은 횡재다.
회계 장부에 횡재라고 쓰면 안되니까 염가매수라고 적었다.

합병 비율이 정말 잘못되었다면
제일모직이 제값을 주고 안사온거다.
제일모직을 뻥튀기했으면 삼성물산을 헐값에 산 거다.
장부에 (횡재) 염가매수가 남아 있어야 된다.
회계사들의 눈에 보기에는 염가매수가 있으면 합병이 잘못 되었다는 증거가 남는다.

삼성물산 합병한 2015년 그 해에 당기순이익이 2조8천억이 나왔다.
회계사들의 입장에서 보면 삼성물산을 헐값에 사서 이익난 것 아니냐 라고 의심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정 가치 효과라고 적혀 있었다.

삼성물산이 원래 비싼데 싸게 사왔다.
거꾸로 제일모직을 뻥튀기 했다는 거다.
싸게 사왔지만 장부상에는 흔적이 남게 되어 있어
흔적이 2.7조원이다.
2.7조원이 차액이라고 하면 회사를 싸게 사왔다는 걸 들키니까
그걸 숨기려고 역으로 바이오로직스 가치를 삼성물산에 맞췄다.
어디까지 뻥튀기 할 것인가 그 규모를

바이오로직스는 뻥튀기 되었다.
그 뻥튀기가 막연히 된 줄 알았더니 뻥튀기 할 기준 값이 있었다.
2.7조원을 숨길 만큼만 뻥튀기 한 것이다.

바이오로직스를 뻥튀기 해서 19조짜리 회사가 되었고 상장을 해버렸다.
변한게 없는데 미래 가치로 상장되었다.

이건희의 미래 사업은 반도체였듯이 이재용 미래 사업은 바이오다.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는데 뻥튀기를 통해서 이재용 사업 수완이 인정되어 버렸다.
사기로 이재용이 찜한 바이오로직스라고 하는 바이오 산업 이재용의 시그너처 사업이죠.
이재용 하면 바이오 이렇게 되게 만들려고 했던
이건희는 반도체 실제 실적으로 거기까지 갔다.
그게 운이던 실력이던 실제 실적으로 간거다.
삼성전자가 커진 것은 근데 (이재용) 얘는 실적이 없어
앞으로 실적이 높이 세워질 수 있다고 주장하는 거를 받아준거다. 가정한거다.
삼성 바이오로직스는 가정하에 상장된 유일한 케이스다.
이것만 해도 골때린다. 특혜 상장이다.
아직 돈을 못 벌었잖아 앞으로 벌꺼야 하며 올려(상장) 준거다.

로또 아직 당첨 안되었는데 상금을 준거다.
내가 로또 샀잖아 앞으로 당첨될꺼야 했는데 돈을 준거다.
이게 사기지 뭐야 자기들끼리

제일모직 뻥튀기로 삼성전자 지배권을 가지게 되고 삼성그룹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된거다.
이 전 과정을 홍순탁 회계사가 금감원에 문서로 문제 제기를 했다.
금감원이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맞다고 홍순탁의 손을 들어줬다.

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만 보는 게 아니라 삼성물산 분식 회계도 금감원이 들여다 보고 있다.
금감원이 삼성에다가 대놓고 너네 고의적으로 분식 회계 했다고 통보한 거니 최초의 일이다.

금감원은 금융계 검찰 같은 곳이다.

미국 엔론 2001년 회계부정 사건, 최고 경영자 24년 징역, 엔론 파산

이재용부터 관련자들 전부 다 감옥에 10년 이상 갈 사건이다.

금감위(금융감독위원회)에 있는 감리위(감리위원회)를 거쳐 증선위(증권선물위원회)를 거쳐야 최종 결론이 난다.
삼성이 감리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에 삼성맨을 꽂았을 것이다.
감리위원회에 9명이었었는데 1명이 날라가고
날라간 사람이 김앤장에서 날렸다는 설도 있고 어쨌든 8명만 남았다.
8명 중 5명이 친삼성이라는 설이 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감리위원장이 삼성 바이오로직스가 상장 되도록 상장 규정을 바꿔 준 사람이다."

박용진 "한공회 위탁감리위원장, '삼성바이오' 감리위원서 배제해야"
http://www.ebn.co.kr/news/view/940839

모 여권 관계자
"고의 분식으로 결론이 나면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심판이 되는 게 말이 되냐?"

금감원 전에 한공회(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무죄라고 해 준 사람이 있다.
그 사람도 똑같은 입장이다.
문제가 있는 걸로 결론 나면 자기도 수사 대상이다.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 사람도 들어가 있다.

5명이 친삼성이라는 설에서 2명이 확실한 친삼성이다.

[단독] 금융위 감리위원 9명 중 5명, ‘삼성바이오와 직간접 인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44793.html

현재 금융위 감리위원회(위원장 김학수·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위원은
박정훈 금융위 자본시장국장
임승철 금융위 법률자문관
박권추 금융감독원 회계전문위원
김광윤 아주대 교수
이한상 고려대 교수
정도진 중앙대 교수
이문영 덕성여대 교수
송창영 변호사
등 위원장 포함 모두 9명이다.

친삼성이 있는 감리위원회는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는다.

금융위 관료들은 모피아(과거 재무부(MOF)와 마피아(Mafia)를 합성한 말)라고 부른다.
금융위 관료들은 청와대 컨트롤도 잘 안된다.
금융위가 뻥을 쳐도 뻥을 찾아내는데 너무 어렵다.
언론에서 떠들고 국민 청원도 하고 해서 청와대가 컨트롤 타워가 되어야 바로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청와대 경제수석이나 그쪽에서 나설 수 밖에 없다.
감리위가 3번 정도 할 것이다.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삼성물산 합병 (1).gif

안진회계법인 삼성물산 평가
먼저 큰 그림을 그리고 계산기 두들겨 전체 과정이 진행 되었다.

이재용에게 삼성을 넘겨주기 위해서 주식시장에 십몇조 원짜리 대형 사기를 친거다.
사람들은 그걸 산 거다.
그래서 그회사 주가가 우리나라 5,6위를 달리는 회사가 되어 버렸다.
실제 그만한 가치를 내는 성과가 그때도 없었고 지금도 없다.
그만한 성과를 못 내고 있다.
회계사들, 금융계, 금감원, 증권사 사람들은 보면 안다.
처음 봤을때는 이해를 못했다.
계속 파다 보면, 오래 보다 보면 큰그림이 보인다.
발견한 걸 설명해 주면 사람들이 다 알게 된다.
증권회사, 주식시장, 금감원, 금융위, 회계법인 등은 삼성이라고 다 눈 감아주고 있다.
삼성이니까 회계법인들도 꼼짝도 못하고
금감원도 이번 입장 바뀌기 전까지는 사실 목소리를 못 냈던 거다.
금감원이 큰 용기를 냈는데 이게 좀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한다.


금감원이 큰 용기를 냈는데 삼성이 언론 플레이를 했는지 맨날 논란이래
논란이 아니라 이거지 근데 이걸 논란으로 만들 자신이 있다.
이걸 뒤집어서 금감원이 무리수를 했다 이런 식으로 여론 몰이를 하겠죠.
금감원은 엄청난 용기를 냈는데 삼성이라서 나중에 뚜드려 맞게 생겼다.
삼성이라서 이렇게 당하는 거였다.
삼성이 아니면 상상도 못했을 그림이다.

홍순탁 회계사, 참여연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80519
http://www.podty.me/cast/17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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